지오유그룹웨어가 케이블 공정 전문기업 천일씨아이엘의 2세 경영 체제 전환과 업무 프로세스 데이터화를 위한 관리자 교육을 진행했다.

천일씨아이엘은 익산 제조사업장과 서울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, 그동안 결재문서를 작성해 전달하거나 담당자 간 직접 공유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이어왔다. 최근 2세 경영 체제로 변화하면서 기존 구성원들이 축적해 온 업무 경험과 회사의 운영 방식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다음 경영 체계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.

이에 천일씨아이엘은 지오유그룹웨어를 통해 전자결재, 메일, 게시판, 메신저 등 주요 업무를 시스템 안에서 관리하고, 업무 과정과 결과가 회사의 데이터로 남도록 업무 환경을 전환하고 있다.

이번 관리자 교육에는 경영지원팀 김성철 부장, 서울지사 이희승 실장 등 4명이 참석했으며, 고문도 함께 자리해 실무 요구사항과 향후 ERP 연동 방향을 점검했다.

현재 사무직 약 20명을 대상으로 그룹웨어를 우선 오픈했으며, 사용이 안정화되면 생산·현장직 약 20명까지 확대해 근태관리도 적용할 예정이다.

지오유그룹웨어 관계자는 “2세 경영에서 중요한 것은 기존 세대가 가진 업무 경험을 단절 없이 회사의 시스템과 데이터로 남기는 것”이라며 “천일씨아이엘의 업무 기준과 노하우가 지속적으로 축적될 수 있도록 단계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